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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믿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유승준이 '대병소장' 출연료로 한푼도 받지 않았다"며 "이는 유승준이 국내에서 병역 문제로 오갈데 없이 방황할 때 기회를 준 청룽에 대한 보답 차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병소장' 촬영 전 청룽이 직접 유승준에게 '주연 배우다운 충분한 대우를 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유승준이 이를 거절했다"며 "이 때문에 청룽은 그의 인간적인 모습에 반해 그를 진짜 배우로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유승준은 '대병소장'에서 다소 아쉬운 연기를 보여줬지만, 첫 주연임을 감안한다면 향후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한편 유승준은 '대병소장'의 주인공인 청룽, 왕리홍과 함께 대만 등지에서 홍보 활동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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