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근영 기자 = ‘캐리비안의 해적’ 조니 뎁(47)이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남자배우로 7년 연속 지명됐다.
일본의 영화 잡지 ‘스크린’의 조사 결과다. 스크린은 1962년부터 가장 좋아하는 영화와 배우를 설문해 왔다.
스크린 편집장인 아키히로 요네자키는 “첫 번째 캐리비안해적이 나온 이래로 뎁의 인기는 꺼질 줄 모른다. 젊은 관객부터 늙은 세대까지 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찰리와초콜릿공장 같은 가족영화에서부터 퍼블릭에너미 같은 진지한 영화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역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능력을 지녔다”는 평이다.